롯데마트가 재능있는 청소년들의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특별채용을 진행합니다.
롯데마트는 재능은 있지만 어려운 환경 때문에 사회 진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꿈나무 자립지원 특별채용`을 실시하고 1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자는 한달동안 파트타이머와 6개월동안 인턴사원을 거쳐 롯데브랑제리 정규직 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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