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검사 현장에 투입하는 외부전문인력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미 상반기에 파생상품과 IT, 회계분야 등 외부전문인력을 현장검사에 투입했으며, 하반기에 IT전문가 30명 등 총 50명의 분야별 외부전문인력을 31개 금융회사 현장검사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앞으로도 양적, 질적으로 검사역량을 대폭 확충하고 외부전문인력을 적절히 활용해 검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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