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런칭 13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개막하는 세계 최대의 사이클 대회 ‘2012 뚜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를 후원하고, 이를 기념해 국내에서 ‘뚜르 드 프랑스’ 라인을 선보입니다.
1903년 프랑스에서 창설된 ‘뚜르 드 프랑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사이클대회로 올림픽과 월드컵에 이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지난 1929년부터 사이클 의류를 생산해 온 르꼬끄는 1951년 뚜르 드 프랑스의 첫 공식 후원사가 된 이래로 40년간 스폰서십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올해로 런칭 130주년을 맞은 르꼬끄는 사이클에 전통성을 지닌 브랜드로서 다시 한 번 ‘뚜르 드 프랑스’를 후원하게 됐습니다.
르꼬끄는 이번 후원을 기념해 국내에 ‘뚜르 드 프랑스’ 라인을 출시하고,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한 ‘저지 4종’을 선보입니다. 이는 선수들이 실제로 입게 될 저지 디자인을 그대로 본 딴 레플리카. 이 외에도 ‘뚜르 드 프랑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피케 셔츠와 티셔츠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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