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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8월부터 'CU'로 브랜드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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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편의점 1위 업체인 훼미리마트가 `CU(씨유)`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BGF리테일(옛 보광훼미리마트) 홍석조 회장은 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CU는 고객과 가맹점, 그리고 당신을 위한 편의점을 의미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BGF리테일은 브랜드명 변경에 앞서 지난 8일에 보광훼미리마트에서 사명을 변경했으며, 전국의 훼미리마트 점포는 8월1일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CU`라는 간판을 달게 됩니다.

특히 BGF리테일은 `CU`로 22년만에 독자적인 브랜드명을 구축하면서 `21세기 한국형 편의점`이라는 모델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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