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계열의 회원제 마트인 빅마켓과 롯데카드가 자영업자들에 비해 낮은 수수료율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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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 등에 따르면 자영업단체들은 오늘 롯데카드와 롯데마트 등에 결제거부 및 불매운동 관련 사실을 공문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이들 자영업 단체들은 내일(19일) 롯데마트 송파점을 시작으로 규탄대회를 열고,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롯데 계열의 유통점에 대한 불매운동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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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등은 전국의 숙박업과 유흥점 등 60여개 자영업단체가 소속돼 있는 곳으로 가입 가맹점이 100만여개 달합니다.
한편, 자영업 단체들은 카드수수료 개편과 관련해 올 초 신한카드 결제 거부운동을 했고, 삼성카드에 카드결제 거부에 대한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