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오징어전문점으로 내공이 다져진 오징어의 완전정복 시리즈 메뉴가 돋보이는 “완전오징어천국”이 프랜차이즈시장 진출 준비를 끝내고 올해 4월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프랜차이즈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그간의 오징어 전문점시장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예비창업자가 적응하기 어려운 점포운영 방법 이었습니다. 또한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음에도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구조로 프랜차이즈 지원 시스템이 예비창업자에게 잘 맞지않는 지원시스템 이었습니다. 이에 완전오징어천국은 예비창업자가 반드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점포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예비창업자 지원시스템을 다양하게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5년의 직영점 및 가맹점운영의 노하우로 창업자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점포운영 메뉴얼을 완성하여 창업자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점포운영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라고 완전오징어천국 박종훈 관리지원본부장은 힘주어 말한다. 이 “완전오징어천국”이 오는 6월 21일 창업설명회를 갖는다.
한국창업&프랜차이즈연구원이 진행하는 6월 창업설명회가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길 9번지 준빌딩 3층) 에서 국수전문브랜드 “셰프의 국수전” 과 함께 예비창업자 여러분에게 소개된다.
특히 이날의 진행은 창업&프랜차이즈 전문가인 최철용 원장의 직접 진행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번개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열린창업신문 홈페이지(www.rgnew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