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어제 종가 기준 순차익잔고는 1천382억원으로 지난 3월과 5월 만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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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지난 4월 만기 이후 시장 베이시스(선·현물 가격차)가 급격히 하락해 단기·장기 차익거래 상관없이 대규모 청산과정이 지난 2개월간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다만 지난주 초 베이시스가 재차 반등하면서 들어온 국가·지자체 단기 차익 거래 자금에 대해서는 청산에 주의하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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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가의 스프레드 매도는 외국인 투자자의 종가 현물 매수를 유발할 수도 있다"며 "스프레드가 고평가됐던 지난 3월 동시만기일 때 매도하지 않던 포지션을 이번 만기에는 예상보다 훨씬 대규모로 매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