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주최하는 `시큐인사이드 2012` 해킹방어대회의 본선 진출 8개 팀이 가려졌습니다.
예선 통과 순위는 미국 PPP가 1위, 한국 GoN이 2위를 차지했고 일본 sutegoma2와 러시아 LeetChiken, 한국 B10S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Plaid Parliment of Pwnig(이하 PPP)`팀이 예선 1위로 통과해 2연패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코스콤은 오는 7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본선 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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