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가 경기도, 문화체육관광부, 경기영상위원회와 오는 15일 안산관에서 ‘2012 K-Movie Rainbow Festival 특별시사회 아부의 왕’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수영상물 외국어 자막 상영 지원사업의 첫 사례로 기획된 것으로 안산과 경기도 지역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유익한 한국영화로 다문화 가정이 하나로 화합하는 자리를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을 맞아 영화 <아부의 왕>을 베트남어 자막으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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