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이 매장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일본어와 중국어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방송과 강사의 현장 방문 2가지 방식으로 이뤄지며 다음달부터는 어학원처럼 강좌를 개설해 샵 매니저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외국어 강의를 진행합니다.
갤러리아 명품관측은 "기존의 인사말 단순 암기식 응대표현이 판매 과정 중 오해를 일으키는 빈번해 성조와 발음 등을 중심으로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외국인 VIP 대상 프로모션과 특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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