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방송 yestv가 개국 5개월이 지나면서 각 프로그램 MC들이 시청자들로부터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터줏대감 왕종근씨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9년부터 4년째 소상공인방송과 열애중이며 대표 MC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KBS 진품명품 명 사회자로 명성을 날렸으며, 요즘 살아있는 예능감으로 지상파를 종횡무진하고 있습니다.
재미와 감동으로 많은 소상공인방송 시청자들로 하여금 편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왕종근 MC와 지난해부터 2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세진MC.
화려한 용모와는 달리 약간의 푼수끼 있는 빈틈 있는(?) 컨셉 진행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이세진MC는 지상파에서 능력을 인정 받았으며, 주요 광고대상, 패션쇼, 국제 행사 등 굵직한 행사 진행도 맡고 있습니다.
두 MC는 현재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소상공인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성공예감! 예스 아이 캔(YES I CAN) 두명의 MC도 장안의 화제입니다.
남자인 김용필 MC는 서울 및 지방 지상파에서 방송 진행 능력을 이미 검증 받았으며, 소상공인방송의 차세대 MC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시원스럽고 선이 굵은 외모와 달리 소상공인 입장에서 공부를 많이 하는 MC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0~50대 아줌마(?)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필MC는 "보다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합니다.
이번주부터 소상공인방송에 전격 합류한 전혜원 MC도 주요 지상파, 케이블TV, 삼성전자 주요 행사 MC를 맡는 등 이미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진 진행자입니다.
IQ가 156으로 멘사코리아 회원인 그녀는 외모와 진행이 시원스럽고 깔끔하다는 평입니다.
이외에도 전화위복(소상공인의 애환과 기쁨을 함께 하는 전화데이트 프로그램) 김지남MC는 깜찍, 발랄, 활달하고 쾌할한 방송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전화를 받아서 데이트(?)를 하는 `러브콜`에는 이미 많은 소상공인들이 줄을 서서 대기 순번을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오아시스(오늘 아침 아름다운 시작을 yestv와 함께) 조미나 MC. 2003년 미스코리아 대구 출신으로 TV 광고 모델과 함께, 교통방송, 한국경제TV에서 진행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아침에 생기를 불어넣는 진행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방송 yestv가 전국에 전파를 탄지 반년도 안됐지만, 주요 프로그램의 명 MC들이 시청자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으면서 전국 270만 소상공인, 600만 자영업자들의 대변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들 MC들은 소상공인방송 yestv와 한국경제TV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30분 ~10시30분에 만나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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