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의 1조클럽 가입이 임박했습니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 지난 5월 한달 간 국내 주식형 펀드 유입 자금 1조1천억원 가운데 10%인 1천1백억원이 유입되면서 현재 수탁고 8500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종환 NH-CA 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기자간담회에서 "펀드 1조클럽 가입은 중형운형사로서 의미있는 일"이라며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를 대한민국 대표펀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12일) 1조클럽 가입 펀드는 6개 운용사의 10개 상품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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