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상승에 그쳐 상승폭이 2009년 12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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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세계경기 부진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내리면서 공산품 가격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공단계에서의 물가를 의미하는 생산자물가는 통상 1~2개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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