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노베이션 센터는 지난 2010년 6월 제1센터(우면)를 오픈한 이후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이용한 개발자가 3만4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국내 최고의 앱 개발지원 인프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은 "에코노베이션 센터는 지난 2년 동안 앱 개발 공간과 장비 대여 등 초기 앱 개발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충족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 및 펀드와 연계한 최우수 개발사 파트너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