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콘진원, '글로벌 문화기술 포럼' 20일 개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국내외 최신 문화기술(CT)에 대한 공유로 국내 시각효과(VFX)산업의 기술수준을 높이고, 해외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글로벌 문화기술(CT)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에서 열립니다.

`기술트랙`에서는 3D 스테레오기술과 유체 및 비유체 시뮬레이션 기술, 퍼포먼스 캡쳐기술 등의 최신동향을 살펴보고, `산업트랙`에서는 VFX제작공정과 국제공동제작 기회 만들기, 국제공동제작을 위한 지역 스토리의 세계화 등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집니다.

한편, 아카데미 Technical Achievement 수상경력과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장(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을 역임한 빌 테일러(Bill Taylor)는 `VFX 산업과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포럼 참가신청과 주요내용, 연사 등 자세한 내용은 2012 글로벌 CT포럼 홈페이지(http://www.cgland.com/edu/seminar/gct2012)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9일까지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