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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주차달인...'헉' 15cm로 세계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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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의 자동차 사이에 주차를 하는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이 수립됐다.



BMW그룹의 계열사인 `미니(Mini)`는 지난 1일 중국에서 두 대의 미니 `클럽맨` 사이에 가장 근접하는 거리로 주차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는 1개월 전 이탈리아에서 작성된 21cm에 도전하는 운전자들의 신기에 가까운 주차실력 경쟁이 벌어졌다. 이날 경쟁에서는 첫 도전자부터 기존 기록인 21cm를 기록하더니 우승자는 15cm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세계신기록으로 등재됐다. http://youtu.be/1Ws8gNlyoLM

오토블로그는 포드 포커스를 비롯해 평형주차장치를 장착하는 신차들이 늘고 있지만 핸드브레이크와 핸들링 만으로 경이적인 기록을 보이는 인간의 주차능력을 대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사진 = 오토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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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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