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대사는 1일 오후 국회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란 제재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이 전했다. 하지만 성 김 대사는 구체적인 원유 공급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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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은 중국, 인도 등과 함께 주요 이란산 석유 수입국으로 이달 말 미국의 대(對) 이란 석유부문 제재가 강행될 경우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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