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산업의 생산유발효과가 5조8천억원에 달하고, 취업유발계수는 24.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호텔업협회가 개최한 `호텔 산업의 전망과 발전 방향` 토론회에서 1세션 주제 발표에 나선 고정민 한국창조산업연구소 소장은 "2010년 기준 국내 호텔 산업의 취업유발계수는 24.8명으로 제조업 평균 10명, 서비스업 평균 18명을 크게 상회하는 만큼 호텔 산업을 고용 없는 성장의 대안 산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산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성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원은 인력 중심의 서비스 산업인 호텔 산업이 최근 호텔 투자 급증에 따라 향후 3~4년간 3만실 이상의 객실이 공급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2만5천명~3만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돼 연평균 6.7% 이상의 고용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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