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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중앙회 "나트륨 줄이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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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남상만)가 2012년 정기총회에서 ‘나트륨 저감화 실천 외식업 경영자 결의대회’를 갖고 300만 종사자가 모두 동참하는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자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42만 외식업 경영자 회원을 대표하는 700여 명의 대의원들은 "저염 식자재 사용과 저염식 메뉴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식단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제공" 등의 고객헌장을 선포하고 아름다운 외식문화 정착과 연매출 75조원 규모의 시장규모에 걸맞은 사회적 소명을 다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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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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