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과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아리따운 내가슴愛’라는 모토로 2012년도 핑크리본캠페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일반인 홍보대사 핑크제너레이션(Pink Generation) 202명을 선발하고, 오늘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제지마스’에서 그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위촉파티를 개최합니다.
위촉파티에는 이우동 아모레퍼시픽 상무와 함께 1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3기 핑크제너레이션 중 150여 명이 참석합니다.
핑크제너레이션들은 전원 한국유방건강재단이 후원하는 한국유방암예방홍보강사회의 유방자가검진교육 과정을 수료하며 명예강사로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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