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한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통상·투자협력과 과학·기술, 녹색성장 등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간 투자와 교역이 꾸준히 증진되고 있고 과학기술 분야에서 연구기관들 간에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는 등 협력분야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한 후 기초과학과 생명공학, 녹색성장 등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증진시켜 나가기로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스웨덴이 6·25 전쟁 당시 야전병원단을 파견하고 최근 천안함 사건 관련 국제조사단에 참여하는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고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양국간 우호협력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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