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국내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48%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67%, 코스닥지수는 2.65% 각각 떨어졌다.
일반주식펀드의 주간수익률은 -1.47%, 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1.64%를 각각 기록했다. 채권과 함께 투자하는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79%,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39%로 역시 마이너스였다. 반면 일반채권펀드는 +0.12%, 하이일드펀드는 +0.11%로 대조를 이뤘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66%의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상대적으로 신흥국에 투자하는 주식펀드의 성과가 더욱 부진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펀드가 +0.90%의 수익률로 가장 뛰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