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소송 리스크 보다 이익의 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실적 개선을 기대했습니다.
김동건 현대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1분기 영업이익은 비후오적이었던 대외환경을 감안할 때 양호한 수준"이라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원재료 가격 약세에 힘입어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미국 화학기업인 듀폰과의 소송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며 "더욱이 소송 관련 불확실성은 향후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