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치솟는 양파값, 내려도 비싼 마늘값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치솟는 양파값, 내려도 비싼 마늘값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양파값이 오르고 지난해 크게 뛰었던 마늘 가격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늘(24일) 수확기를 앞둔 마늘·양파의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양파의 경우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9% 줄었고 2월 한파와 봄철 저온으로 작황 부진이 부진해 생산량이 13% 감소하면서 값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지난해 가격이 크게 오른 마늘은 올해 들어 재배면적이 17.7%, 생산량이 15.3% 늘면서 가격이 내려가지만 평년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농식품부는 양파의 농협 계약재배물량 30만5천톤을 추석과 김장철 등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공급하고 시장접근 의무수입 물량 2만1천톤을 8월부터 시장 상황에 따라 방출해 가격 안정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또 농식품부는 8월 중 마늘 6천톤 물량을 정부가 수매, 비축해 수확기 과도한 마늘 가격 하락을 막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