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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금자리론, 내집마련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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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금자리론, 내집마련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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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의 5.10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포함됐던 우대형 보금자리론이 오늘부터 새롭게 적용됩니다.


    이번 대책으로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내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서울로 직장을 옮긴 30대 이태경 씨.

    살림집 마련으로 고민이 큰 이 씨는 새롭게 적용되는 보금자리론에 관심이 많습니다.

    <인터뷰> 이태경 씨 / 직장인


    “지방에서 올라와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집 값이 너무 비싸 새로 생긴 보금자리론을 관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되는 우대형 보금자리론(Ⅱ)은 기존 상품보다 대출 소득 기준이 완화됐습니다.


    대출한도와 대상주택 기준도 두 배 이상 늘어나 소득수준에 맞는 주택구입자금 선택의 기회가 넓어지게 됩니다.

    <인터뷰> 오상연 한국주택금융공사 팀장



    “(보금자리론이) 현실화 됐기 때문에 수요가 늘것으로 예상합니다. 아무래도 소득이 낮은 젊은 층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특히 10년 만기 대출 금리가 4.2%로 시중에 나와있는 고정금리 상품 중 가장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탠딩>

    부동산 업계도 이번 변경된 보금자리론이 아파트 실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인터뷰>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

    “보금자리론도 대출 관련 수혜 혜택이 더 넓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중소형이나 바닥권의 급매물 등은 구매수요들이 일부 대출을 통해서 내집마련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낮은 금리의 대출기회가 확대되는 우대형 보금자리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내집 갖기를 희망하는 수요자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진준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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