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름철 에너지 소비급증으로 전력공급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에어컨을 켜둔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업소들을 대상으로 계도에 나섭니다.
시는 우선적으로 내일(24일) 명동일대에서 시범계도를 실시합니다.
시·중구·한국전력과 에너지시민연대는 5개 조를 편성해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업소, 적정실내온도 준수, 전력수요 집중시간(14시~17시) 동안의 냉방기 사용 자제 등에 대한 계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시는 오는 6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진행하고 7월 이후에는 과태료도 부과해 전력 낭비를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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