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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장비업계, 해외·공공시장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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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장비업계가 해외시장과 공공시장 진출을 확대합니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서울 AT센터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장비 시연회와 업계 협약식`을 포함한 ?KANI Solution Fair 2012?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정보화담당자들을 초청해 각종 솔루션을 시연하고, 공공기관의 구축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공공망의 효율적 고도화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또, 네트워크산업협회는 국산 솔루션의 판로확대를 위해 코트라와 ‘해외진출 활성화 협약’, 정보화진흥원(NIA)와 ‘공공기관망 고도화, 국내산업 활성화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20개국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네트워크 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24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 내수시장 수요창출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 등 각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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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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