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봉제공장 직공으로 시작해 직업군인, 지역방송국 외주 기자에 이르기까지 서른 번 넘게 직업을 바꾼 정철상교수.
다양한 직업군에서 그 직업의 특성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을 실제 직업으로 옮기고, 필요한 일들을 경험했던 그는
당시의 경험을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라는 책으로 옮겨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모았다.
첫 직업과 이직, 창업 등으로 성공하기 위해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까?
직장인뿐 아니라 소상공인으로 해야 하는 자기관리 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강연을 통해 들어본다.
5월 21일 밤 10시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21일 월요일 밤 10시
인재개발연구소 010.757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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