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광고촬영 차 홍콩을 방문한 송혜교의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돼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송혜교는 티셔츠와 핫팬츠, 슬리퍼로 편안한 룩을 보이고 있으며 스카프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했다.
그러나 이 사진을 두고 설전이 벌여지고 있다. ‘후덕해졌다’는 의견과 ‘그대로다’라는 의견이 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것. 하지만 2011년 10월 영화 ‘오늘’의 시사회에 참석했던 때와 비교해보면 다를 것 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 영화 ‘생사련’과 홍콩 영화 ‘일대종사’에 출연한다. (사진 =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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