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의 과제기획 및 발굴, 중소기업 기술문제 해결 등을 위한 기술연구회가 출범합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사무총장 정영태)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11개 투자기업과 9개 대학이 오늘 오전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기술연구회 활동을 알리는 <2012 기술연구회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구성·운영되는 기술연구회는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의 투자기업이 대학,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신제품·국산화 과제를 기획,발굴부터 R&D 애로기술 해소 및 판매의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정영태 사무총장은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이 기술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산·학·관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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