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내일(18일)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해운대 우동 1구역 주택재개발 부지에 들어서는 해운대 센텀 두산위브는 지상 28층, 7개동, 581세대 규모로 전체 가구의 70%가 중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두산건설은 올해 해운대 지역의 신규 공급이 적고, 센텀 지구내 공급예정 물량도 950세대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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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0:34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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