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48)의 집이 공개됐습니다.
1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공개된 박해미의 집은 한적한 경기도에 자리했습니다.
흰색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외관과 같이 내부 인테리어도 흰색으로 깨끗함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에 원목으로 포인트를 줘 자연스러움과 따뜻함을 나타냈습니다.
최소한의 가구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가족은 물론 손님들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했습니다.
한편 박해미의 집을 함께 방문한 방송인 안문숙은 "오메 이게 뭐냐"고 놀라며 "무슨 성을 만들어 놓고 산다 "고 감탄했습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인테리어 따라하고 싶네요", "집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좋은아침`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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