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동복지시설 50곳을 선정해 1억원 상당의 악기를 지원합니다.
2005년부터 펼쳐온 저소득 가정 어린이 문화정서지원사업 `무지개상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악기 지원 행사에서 GS샵은 바이올린, 플룻, 첼로 등 클래식 연습용 악기를 지원합니다.
악기 지원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오는 18일까지 인터넷쇼핑몰 GS샵(www.gsshop.com) 검색창에서 `악기지원`을 검색하면 신청 페이지로 이동해 지원서와 관련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메일로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 결과는 31일에 발표되며 악기는 7월 중 전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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