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피치, "한국 신용등급 1~2년내 상향 가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이 1~2년 안에 상향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피치 아트 우 이사는 14일 전화 컨퍼런스 콜 질의응답에서 한국 신용등급이 12~24개월 안에 상향될 가능성이 50%이상이라고 말했다. 우 이사는 "한국 경제가 잘 활동하고 있다"면서 "인플레이션이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안정돼 통화정책 결정자들의 정책 조정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상황이 한국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지 않는다고 우 이사는 덧붙였다.

피치는 지난달 13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 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