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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황] 코스피, 나흘만에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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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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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나흘만에 반등세로 출발했습니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유럽발 선거 이슈로 전날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소폭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11.82포인트 0.6%오른 1968.26으로 시작했습니다.

      외국인은 장 초반부터 지금까지 113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82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입니다.


      개인만이 35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지만 상승폭은 1% 이내로 크지 않은 모습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나흘만에 반등하며 135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하루만에 반등하며 1% 넘게 상승 중입니다.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1% 이상 급반등에 나서며 490선을 회복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소프트웨어, 반도체 관련주들의 동반 급등하는 모습입니다.


      코스닥지수는 오전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0.96% 오른 491.67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억원과 5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으나, 기관이 33억원 이상 순매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전업종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IT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제약,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통신서비스, 인터넷, 소프트웨어업종 등이 1%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 내 시가총액 1위 업체인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2.54% 오른 3만6300원을 기록중이고, 다음(2위)과 서울반도체(3위) 등도 상승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금요일보다 4.5원 내린 1134원으로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금요일(4일)보다 29.74포인트(0.23%) 떨어진 1만3008.5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48포인트(0.04%) 오른 1369.5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42포인트(0.05%) 상승한 2957.7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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