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매주 일요일마다 `브런치@피스트`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41층에 위치해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피스트’에서 매주 일요일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 주스가 서빙되고 신선한 샐러드와 과일 뿐 아니라 라이브 코너, 누들 스테이션, 그릴 스테이션, 해산물 스테이션에서 풍성하게 준비되는 150여 가지 요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어른 7만5천원, 어린이 3만8천원(세금 10% 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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