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가공단계에서의 물가를 나타내는 생산자물가지수가 지난달 전달보다 0.1%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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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과실, 축산물이 모두 내린 농림수산품 물가는 전달보다 3.5% 하락한 반면 공산품과 서비스는 각각 0.2%씩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생산자 물가가 하락한 가운데 석유·화학제품과 컴퓨터 통신장비, 운수요금 등에서 물가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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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물가는 통상 1~2개월 차이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