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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첫 날... 대규모 인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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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첫 날... 대규모 인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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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주말 4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 된 후 오늘 첫 영업일을 맞았습니다.

    모기업의 퇴출로 계열저축은행에 대규모 인출사태가 벌어지지 않을지 우려되는 하루였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예금인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수기자

    <기자>


    영업정지를 당한 4개 저축은행의 계열저축은행에서 당초 우려됐던 대규모 인출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저축은행 3차 영업정지 첫 날인 7일 오전.

    계열저축은행에는 평소보다 다소 많은 예금자가 몰리면서 금융당국과 해당 저축은행관계자들을 긴장시켰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 이후 오후 들어서면서 창구를 찾는 고객의 수가 눈에 띄게 줄면서 평상시 모습을 뒤찾았습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해당저축은행들이 오후부터 급속히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창구 상황과 동향을 살피러 방문한 고객들이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영업정지를 당한 저축은행들의 계열 저축은행은 모두 6개로 솔로몬 계열의 부산솔로몬과 호남솔로몬 저축은행, 한국계열의 진흥, 경기, 영남저축은행, 미래계열의 스마일 저축은행입니다.


    이 가운데 스마일저축은행을 제외한 5개 계열 저축은행에서 7일 하루 인출된 금액은 38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저축은행 중앙회 관계자는 “평상시보다 2배가량 많은 수치지만 1,2차 구조조정 당시 계열저축은행의 예금 인출상황과 비교하면 1/10 수준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응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인출금액이 지난 금요일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떨여졌다”며 “예금인출 사태는 완전히 진정됐다”고 강조했습니다.

    WOW TV NEWS 이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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