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자연스럽게 얼굴에 주름을 없애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보톡스나 필러로 주름을 없애는 것은 약 6개월의 시한성이라는 단점이 있고, 안면거상술 등은 수술에 따른 부담이 크다. 따라서 최근에는 리프팅 기법이 주목받고 있다.
◆ 안면거상술 부담스러운 당신, 금실에 주목하라
현재 얼굴에 주름을 가장 확실히 없애줄 수 있는 방법은 얼굴 피부의 일부를 절개해 잡아 당겨준 뒤 불필요한 피부를 잘라내는 ‘안면거상술’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드라마틱한 효과는 내 줄 수 있으나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때문에 비교적 젊은 층이나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커 비수술적인 방법을 찾는 이들은 ‘안면리프팅’을 선호한다.
안면리프팅은 얼굴 피부 진피층 아래에 실을 삽입해 인체 스스로 콜라겐과 모세혈관의 생성을 돕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비오성형외과 박동만 원장이 시술하는 금실리프팅이 주목받고 있다.
이 방법은 약 30년 전 프랑스의 콕스 박사에 의해 개발됐으며, 우리나라에선 리프팅과 안면거상술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던 박 원장이 지난 2009년 지인들과 함께 국내에서 합법화 했다. 사용되는 금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거친 99.99%의 순금으로 박 원장이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이 방법은 얼굴 뿐 아니라 목이나 손, 가슴과 늘어진 팔뚝 등에 모두 가능하며 팔자주름, 이마, 눈밑 등 부분적인 리프팅을 위해서도 가능하다. 특히 40대 중년여성의 얼굴에서 팔자주름과 군턱(jowl)이라고 불리는 아래턱의 늘어진 살을 리프팅 하는데 매우 효과가 좋다.
또 7년이 지난 후에도 세안이나 피부자극을 통해 미세하나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시술 효과가 오래 이어진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참고로 금은 치아에 넣어도 이물감이 적어 치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료일 뿐 아니라 연성이 좋아 이질감을 거의 느낄 수 없다는 점 등의 장점이 있다.
비오성형외과 박동만 원장은 “1회 시술로도 피부노화 진행이 상당히 늦춰지기 때문에 20대 후반, 3~40대 남녀 등 젊은 시기에 시술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차이가 큰 만큼 전문의와 반드시 충분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박동만 원장은 최근 반도아이성형외과 조인창 원장과 홍예성형외과 홍성표 원장 등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비오성형외과를 개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