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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슈퍼문 등장...무슨 징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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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슈퍼문 등장...무슨 징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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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 ‘올해 최고의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월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번 주말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대형 보름달 ‘슈퍼문’에 관련된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문’은 미국 동부 기준 시간으로 5일 밤 11시35분, 한국 시간으로는 6일 낮 12시35분 지구에 가장 근접할 전망이다. 이 날은 평소보다 14% 크고 30% 밝은 달을 기대해도 좋다.


    평소 달은 38만km의 거리를 유지하며 지구 주위를 도는데 슈퍼문이 뜨면 지구와의 거리가 35만6577km로 줄어들어 약 2만7400km 근접하게 된다.

    미국립해양대기청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지면서 조석간만의 차가 커질 수는 있지만 온라인에서 퍼지는 소문처럼 큰 자연재앙을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1년 3월20일에도 슈퍼문이 떠올랐지만 한국에서는 황사로 인해 관측이 힘들었다. (사진출처: NASA `슈퍼문` 관련 동영상 캡처)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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