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가 2012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한국해운항만관`을 운영합니다.
한국해운항만관은 `항해의 시작`과 `바다를 만드는 사람들`, `꿈꾸는 바다` 등 세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실제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으로 해운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선주협회는 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의 역동성과 역할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