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사단은 현지의 도축 시설과 사료 공장, 식용 비육우 농장 등을 방문해 소의 뇌, 척수, 척추, 머리뼈 등 광우병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특정위험물질(SRM) 제거 과정과 사육 여건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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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광우병이 발생했던 농가를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해당 농장주와 접촉해 발병 젖소가 먹었던 사료가 동물성이었는지 등을 집중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 귀국길에 오르는 조사단은 5일과 6일 인근의 젖소 사육 농가를 추가로 방문해 사육 여건을 조사하고 7일 광우병 양성 반응을 확인한 데이비스 캘리포니아주립대에 들러 현지 조사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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