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농업이 함께 피어나는 교육체험농장.
농장 안에는 감성이 묻어나는 캐릭터들이 반기고 어린이들과 친구가 된다.
또한 아트디렉터의 센스가 발휘된 팻말들이 비닐하우스가 아니라 갤러리의 느낌을 선물한다.
비닐하우스 안에 위생적인 화장실이 자리해 깐깐한 요즘 엄마들에게도 합격점이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 전도사 황유섭씨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자연농법을 가르치고 있다.
농촌이 그리운 도시체험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 예술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교육농장으로 여행을 떠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5월 4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황유섭의 행복텃밭 010.6273.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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