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시고 남은 어린이 음료를 4시간 이상 상온에 방치하면 변질해 배탈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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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대형마트에서 판매중인 어린이 음료 17개 제품을 거둬들여 산도와 당 함량, 세균 증식 등을 조사한 결과를 한국형 컨슈머리포트인 `스마트컨슈머` 사이트에 발표했습니다.
소비자원은 "건강기능식품을 떠오르게 하는 `튼튼`, `홍삼` 등의 문구를 쓴 제품도 일반 기호식품인 음료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구매를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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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3월 오픈한 스마트컨슈머는 소비자원이 특정 상품의 가격과 품질 등을 제품별로 비교·분석해 온라인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