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쌍용차는 올 1분기 매출액 6천440억원과 영업손실 326억원을 냈습니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3.8%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2% 줄어든 수치입니다.
1분기 판매 실적은 수요감소 여파로 내수는 3%감소한 반면, 수출은 러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지역 등의 판매 물량 증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늘었습니다.
이유일 쌍용차 대표는 "1분기 판매 증대와 유리한 환율 상황 덕분에 영업손실이 감소됐다"며 "수익성 개선에도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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