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파운데이션은 2일 제2회 아시안 드림컵에 안정환이 코치로 참가한다고 밝히며, 이을용(37), 이천수(31), 송종국(33)도 이번 행사에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정환은 "박지성이 후배이지만 뜻 깊은 행사를 직접 주최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코치직을 수락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아시안 드림컵에서 다시 한 번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4강 주역들이 아시안 드림컵을 통해 지난해 홍수 피해를 겪은 태국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아시안 드림컵의 수익금은 태국 유소년 축구 육성 단체와 태국 홍수 피해 어린이를 지원하는 단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