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펜자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결선 후푸 종목에서 28.0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는 알리아 가라예바(아제르바이잔), 2위는 다리아 드미트리예바(러시아)가 차지했다.
손연재는 주 종목인 후프에서는 메달을 획득하며 입상했지만 곤봉(27.050점)과 리본(27.300점), 볼(24.050점)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개인종합 6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종전 월드컵 시리즈 최고기록이었던 개인종합 10위를 넘어서며 런던 올림픽에서의 입상 전망을 밝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