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피해 학생은 장기가 심각하게 손상돼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하다고 전했다.
피해 학생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하루아침에 이렇게 인생이 망가진 게 아니냐. 이걸 누가 보상하겠나. 뭘로 보상할 수 있겠냐”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앞서 온라인에는 비 오는 날 학교운동장에 들어선 차량이 한 학생을 들이받는 차량 블랙박스 영상 캡처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피해 학생은 이 여성의 차량과 앞 차 사이에 끼인 채 고통을 호소했지만, 가해 운전자가 미숙한 운전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해 거센 비난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