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허민)가 CJ제일제당과 벌인 기획전인 `올댓CJ`로 일주일만에 매출 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위메프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먹는 수분 트리트먼트 `이너비`를 시중가 대비 40% 할인한 가격에 선보여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다이어트 음료 `팻다운`은 3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메프는 CJ제일제당과의 기획전에 이어 동원참치의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위메프 동원 브랜드 위크`를 29일까지 진행합니다.
박유진 위메프 마케팅 실장은 "고물가 시대에 장보기가 겁나는 소비자를 위해 집에서 편하고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기획전을 CJ제일제당과 동원F&B 등 국내 브랜드들과 지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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