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오늘 열린 하이마트 임시 이사회에서 선종구 회장 해임안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유경선 회장의 반대표에도 불구하고 사외 이사 3명의 찬성표로 이날 하이마트 이사회는 선종구 회장 해임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유 회장은 이날 이사회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아이패드를 통해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참석했습니다.
선종구 하이마트 전 회장은 유 회장이 참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이사회가 열리기 전 회의장을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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